잊힌, 그러나 다시 기억해야 할 대형 사건사고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는 국가재난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국민의 가슴속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다. 왜 이러한 대형 사고는 반복되는가?
현직 소방관인 저자는 반복되는 대형 사건들의 전후를 기록하며 국민 및 국가 지도층, 공직자의 의식 개선을 강조한다.
당시에는 대형 이슈였지만 잊히고 있는 국내에서 발생했던 대형 사고들의 원인과 수습과정을 자세히 기록해 지금까지 얼마나 허술하고 안이하게 대응해 왔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재난들도 조명하며 그것들이 시사하는 교훈들을 다시금 깨우치고 있다. 재난후진국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국가와 국민, 공직자가 개선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현직 소방관답게 현장에서 몸소 느꼈던 불합리한 정책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부끄러운 재난의 역사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에서 피어나는 훈훈한 미담과 감동적인 사연도 소개하며 다양한 사건사고들의 실패 사례, 성공 사례들이 소개했다.
이 도서는 2018년 중소출판사 우수 출판 콘텐츠 창작지원 도서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