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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포스트모던 시대의 현대인에게 하나님은 길을 잃었거나, 아무 쓸모 없는 존재가 되었거나 저 한 모퉁이에서 병들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기독교가 하나님에 대해 잘못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으로 증명되어야 하고 그분의 사랑은 공평하여야 한다고 요구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유대적 사고방식에 근거해 하나님의 공의는 심판과 형벌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포스트 모던 현대인은 그런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이해로, 이 땅에서 죄악을 제거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기독교는 인류역사에서 수많은 피를 흘렸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행되었고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했다. 또한 죄인은 죽어야 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인은 지옥으로 보내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하고 그들을 다시 부활시켜 불 못에 던져 멸망시키는 심판으로 그분의 공의를 세운다 하여 인간 히틀러보다 더 잔인한 분으로 하나님께 억울한 누명을 씌웠다. 그분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예수의 삶과 그의 십자가로 그의 억울함을 항변하고 계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