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길을 떠나다!
낯선 길 위에서 마주치는 인간 군상과 냉소적인 풍자를 담아낸 로드 픽션 『1988』. 80년 이후 출생한 세대 ‘바링허우’의 대표주자, 수많은 팬을 거느린 작가, 수상 경력이 화려한 프로 카레이서, 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대중문화의 젊은 아이콘 한한이 한 편의 로드 무비를 선보인다. 낡은 왜건 ‘1988’을 타고 감옥에서 출소하는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길을 떠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여자와 뜻하지 않게 사흘의 여정을 함께하는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그려냈다. 길 위에서의 현재와 유년 시절의 기억이 교차되며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