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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명>의 작가 김이석과 대하장편소설 <인간운명>의 작가 박순녀, 한국 문학의 거목인 두 사람의 수필 모음집. 김이석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그즈음 서정주, 김동리 등을 중심으로 한 남한 문단에서 그의 존재를 부각시킬 수 있을 만큼 빼어난 역량을 드러낸 작가였다.
소설가 박순녀는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춘원문학상 수상으로 부군 김이석 못지않게 그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이제까지 수많은 작품을 통해 온갖 계층 여성의 삶을 다루며 그들의 애환을 그려왔다. 어느 작품에서나 넓은 의미에서의 인간애가 그 바탕을 이룬다. 평생 소설로만 이야기 해온 두 작가의 첫 에세이모음집은 그들의 삶과 문학, 절절하고도 애틋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