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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소설의 첫 장을 연 신소설을 원전과 함께 만나다!
한국 근대소설의 첫 장을 연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하는「신소설 전집」시리즈.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풍부한 주석을 덧붙인 현대문 뒤에 줄거리와 서지사항, 작품 해설, 작가 소개, 작가 연보, 참고문헌을 배치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부록에는 원전을 담아, 논술을 대비하는 학생부터 전공자까지 편하게 읽고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개화기 소설'이라고도 불리는 신소설은 개화파 지식인들이 창조해 낸 새로운 형태의 소설로 제명, 확대된 장면 묘사, 작품 서두의 참신성, 근대적인 사상과 문물의 도입, 풍속의 개량 등 내용과 형식의 측면에서 고대소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이 전집은 일본 식민주의 담론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해 친일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있는 신소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전과 함께하는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제5권에서는 이해조의 초기 신소설『빈상설』을 소개한다. 이인직에 의해 개척되고 최찬식에 의해 대중화된 신소설의 기반을 확립한 이해조가 '제국신문'에 〈고목화〉에 이어 두 번째로 연재한 작품이다. 을사조약을 전후한 변혁기를 배경으로, 서울 양반들이 모여 사는 북촌 지역의 대갓집에서 첩실의 음모로 쫓겨난 이씨 부인의 수난사를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