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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덕 시집 [스펑나무 신전]. 시인의 시는 고통을 견디는 과정에서 잉태되었다. 일수도장을 찍듯이 시를 쓰면서, 도다리가 죽어 “이빨에 씹히며 사람의 살이 되”어 살게 되듯이, “사라지는 점은 / 살아지는 점이라는 것을”, 등에 날개가 있다는 것을 시인은 깨달아간다. 그리하여 이 시집은 삶의 밑바닥에서 하늘로 비상하는 빛나는 전환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