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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크리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묶어낸 시집이다. 시인 스스로 '자전적 고백 시'라고 밝힌 이 시집에는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의 기억을 되살리고, 곤충같은 작은 것에서부터 동식물 전부를 아우르며 모든 생명체의 의식에 대해 고찰했다. 또, 산책과 여행을 하고 일상을 보내며 느낀 감흥들과 인생철학을 시로 형상화했다. 이 모든 것의 기저에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이 있다. 시인은 어릴 때 친구를 따라 교회를 몇 번 간 이후로 교회를 잊고 살다가, 20대 초반 성령 체험을 통해 샘솟는 기쁨과 평안함을 맛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모든 생명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일상의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그리고 견고한 신앙은 읽는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