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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츠카사의 소설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제9권. 지스터트 왕국의 다음 국왕 자리를 둘러싼 소란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출발한 에렌. 원정길에 합류한 ‘뇌와의 섬광’ 엘리자베타의 옆에서 행방불명되었던 티글을 발견한다. 하지만 티글은 기억을 잃어서 엘리자베타의 종자 ‘울스’라고 말한다. 자신에 대해서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에 쇼크를 숨기지 못하는 에렌이었지만 얌전히 물러날 수 없었다. 하지만 엘리자베타도 처음으로 몸소 거둔 부하인 ‘울스’를 놔줄 생각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