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덕부』제8권. 비가 내리는 장마가 시작된 여름날. 유나까지 인진에게 고백을 하고 숨덕부 부실은 미묘한 긴장감에 싸여있었다. 고백에 대한 대답을 두고 인진은 큰 고민에 빠지게 되고, 연지는 왠지 모르게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 예린과 유나의 기묘한 압력에 밀려 연지와 인진은 단 둘이서 같이 하교하게 된다. 그때, 마주친 수수께끼의 검은 코트를 입은 장신의 여성. 수상한 그 분위기에 여성에게 불안한 기운을 느끼고 있는 인진의 옆에, 연지는 뜻밖의 말을 건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