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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나비도감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2025년 어린이 분야 1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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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나비도감』
    나는 누나를 머리에 쓰고 모험을 시작했다

    메아리 누나는 여름방학에 친구와 놀러 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엄마는 앞머리가 눈을 찔러도 자르지 않고, 누나의 단짝인 두나 누나는 새벽에 나에게 문자를 하다 만다. 엄마는 피켓을 들고 아침마다 어디론가 가고, 두나 누나와 나는 “잘 지냈어?” 따위의 인사를 나누지 못한다. 익숙한 풍경 어디에도 누나는 없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게임의 범인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왼쪽 청력이 약한 날 위해 내 왼편에 서 주며 세상의 소리를 함께 들어 주었던 누나. 하지만 이제 누나는 마니또 선물을 전하지 못하고, 일 년 전 나와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
    누나와 나만 아는 비밀이 있다.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싸움이었다는 거. 그런데…… 굳게 닫혀 있던 누나 방에 들어갔던 날 누나가 아끼던 카우보이모자에서,
    “강산, 내 노트를 펼쳐 봐.”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누나의 투두리스트가 적힌 노트를 가방에 넣고, 카우보이모자를 머리에 쓰고, 문을 나섰다. 이제부터 누나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야 하니까. 누나가 나였다면 분명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함께 해 주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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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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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왼쪽 청력이 약한 '나'를 위해 누나는 늘 내 왼편에 서 주었다. 그런 누나는 여름 방학에 친구와 놀러 갔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싸움이었다는 사실은, 누나와 나만 아는 비밀이었다. 누나 방에 들어갔던 날, 누나가 아끼던 카우보이모자에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나가 시키는 대로, 서랍 속 누나의 노트를 펼쳤다. 누나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기로 하고 방을 나섰다.

    누구나 살아가며 사랑하는 가족, 아끼는 친구 혹은, 소중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는다. 그 이별이 남긴 슬픔을 껴안고 살아야 할까, 아니면 벗어나기 위해 애써야 할까. 주인공 '강산'은 누나가 하지 못한 일을 대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누나와 함께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전에는 몰랐던 누나의 모습을 서서히 알게 된다. 그리고, 누나의 사람들과 누나를 추억하며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아이가 슬픔에만 갇히지 않고, 한 걸음 성장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모든 이에게, 조용히 건네는 위로의 이야기이다.
    - 어린이 MD 송진경 (2025.06.20)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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