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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다른 세 명의 사내 아이가 서로를 점점 이해해 가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세 주인공 아키라, 다쓰오, 다카시는 서로 다른 성격의 사내아이들이다. 아키라는 종잡을 수 없는 아이로 자기 스스로를 굼뜨고 쓸모없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다쓰오는 개구쟁이지만 구김살이 없는 아이다. 한편 늘 외톨이인 다카시는 자기 내부에 갇혀서 지낸다.
어느 날 다쓰오와 아키라는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다카시네 집 옆에 있는 조그만 고물 자동차를 발견한다. 그 자동차를 비밀기지로 써야겠다고 생각한 두 아이는 다카시네집 옆에 있다는 이유로 다카시도 자기들 무리에 넣어주는 것이 어떻겠냐는 생각을 한다.
둘은 다카시네 집으로 곧장 뛰어가 다카시를 찾았다. 그런데 다카시네 집에 다카시의 친구들이 놀러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다카시 아버지는 엄청 놀라고, 다카시조차 얼떨떨해한다. 다쓰오와 아키라는 찾아온 용무를 말하고 자기네와 함께 그 자동차를 비밀기지로 쓰지 않겠느냐고 다카시에게 묻는다.
그 자동차를 이미 비밀기지로 쓰고 있던 다카시는 기꺼이 두 아이와 함께 비밀기지로 쓰기로 한다. '달팽이 호'라고 이름붙인 그 비밀기지에 셋은 날마다 모여 논다. 달팽이 호 안에서 책도 읽고 숙제도 하고, 우주선 놀이도 하는 등 즐겁게 지내는 중에 공터 주인이 달패이호를 없애기로 했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 사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를 통해 서로에 대해 배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