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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삼척 진주초등학교 1학년과 원주 치악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 문집에서 글을 골라 실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또래들이 쓴 글을 읽다 보면 글쓰기가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솔직하게 쓰면 그대로 좋은 글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젓가락질을 배우고 기뻐하는 아이, 혼자 머리 감는 법을 깨달은 아이, 받아쓰기 빵점 맞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오후 내내 공부만 하는 아이, 하루 만에 꽃이 피는 걸 보고 감동하는 아이, 평소 싫어하던 친구였는데 학교에 결석하자 왜 결석했을까 걱정하는 아이.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필 줄 알게 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점점 많아집니다. 그런 아이들 삶이 꾸밈 없이 쓴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글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따뜻해집니다. 재기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