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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룩헤이븐 1: 괴물들이 사는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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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2년 연속 수상!
    서늘한 공포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호러 판타지 시리즈

    ◆ 이상하고 아름다운, ‘괴물’ 가족의 저택

    「룩헤이븐」 시리즈(전 2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카네기상 후보에 오른 데뷔작 『로봇 하트(원제: TIN)』부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국과 아일랜드 출판 시장의 주목을 받는 작가 파드레이그 케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룩헤이븐」 시리즈 역시 카네기상 후보에 올랐고, 두 권 모두 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아너상을 받았으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다. ‘미러벨은 정원에서 꽃에게 뼈다귀를 주고 있었다.’라는 기묘한 문장으로 문을 여는 이 작품은, 손에 잡힐 듯 섬세하고도 신비로운 묘사와 독특하고 새로운 배경 및 인물을 제시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간과 달리 불멸의 삶을 살고,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며, 날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괴물’들.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는 이들은, 먼 옛날에는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으나(사람들 역시 이들을 사냥했었다), 지금은 평화 협정을 맺고 ‘글래머’라는 마법의 보호막에 둘러싸여 인간 세계와 분리된 채 룩헤이븐 저택에 살고 있다.

    “그래서 서로 간의 균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언약’을 맺은 거야. 우리도 그들을 건드리지 않고, 그들도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다. 우리는 글래머의 테두리 안에 머문다. 그러기로 우리는 오래전에 인간과 협정을 맺었고, 그 합의 사항을 존중해야 해.” _본문에서

    룩헤이븐 가문의 막내 미러벨은 이넉 삼촌, 일라이자 이모, 버트럼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평소엔 박쥐, 거미, 곰 등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지내곤 하지만 모두 미러벨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정한 어른들이다. 같은 또래 소년으로 보이지만 미러벨보다 300살쯤 많은 오드, 짓궂은 쌍둥이 자매 도티와 데이지도 룩헤이븐 가족이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를 즐겨 먹고, 한때 인간을 잡아먹었던 시절을 아주 조금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미러벨에겐 좋은 가족들이다. 이들과 달리 미러벨은 배고픔이나 졸음을 느껴 본 적이 없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듯하다.
    그런 미러벨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긴다. 아기 기디언은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에테르’에서 ‘스피어’라는 통로를 거쳐 룩헤이븐 저택으로 왔다. 온몸이 회색 비늘로 덮이고 입속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하며 이마 한가운데 외눈이 박힌 아기를 미러벨은 사랑스럽게 안아 주며 저택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준다.

    “여긴 룩헤이븐 가문의 저택이란다. 저택 너머에는 글래머가 바깥세상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 주고 있어. 우리 허락 없이는 아무도 이곳에 들어올 수 없단다. 넌 에테르에서 왔고, 이제부터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 거야. 우린 진심으로 널 환영해.” _본문에서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이유인지 글래머에 찢어진 틈이 생기고, 인간 세계에서 학대와 굶주림에 시달리던 남매가 그 틈을 통해 룩헤이븐 영지에 발을 들인다. 인간에게 보호받지 못하던 아이들은 괴물 가족의 품에서 마침내 따뜻한 잠자리와 충분한 식사, 그리고 마땅한 보살핌을 받게 된다. 미러벨이 기디언에게 들려준 환영의 인사는 결국 이 남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었다. 『룩헤이븐 1. 괴물들이 사는 저택』은 이러한 역설적인 상황 속에 미러벨이 인간 소녀 젬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자 괴물로서, 누군가의 가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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