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인기 방송 라디오 작가 강혜정과 이고운, 두 명의 라디오 작가가 만났다. 10여 년간 각자의 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혹은 하루를 마감하며 수많은 대중들과 소통했던 일상 공감 '오프닝 & 클로징' 멘트들을 모아 한 편의 라디오에세이로 풀어냈다. 하루하루 울림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동시킨 낮과 밤의 이야기를 엄선하여 엮어낸 '책으로 보는 라디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은 '낮과 밤' 콘셉트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1부에서는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2부에서는 매일 밤 하루를 마무리할 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어 담아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또는 마감하면서 읽으면 좋을 160편의 이야기는 때로는 용기와 희망으로, 때로는 위로와 격려로 독자들을 응원하며, 일상을 조금은 세밀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160편의 이야기 속에는 각 꼭지별 내용에 맞춰서 함께 들으면 좋을 160곡의 음악들도 선별해서 수록해놓았다. 라디오 작가인 저자들이 실제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직접 소개하기도 했던 곡들로, 하루 한 페이지씩 주제에 맞게 찾아서 들어보면, 오늘 하루가 새롭게 채색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