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0) | 판매자 중고 (17) |
| 13,5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9,000원 | 8,300원 |
“글을 배우면 정말 다른 삶을 살 수 있나요?”
비록 가난해도, 여자여도, 조선인이라도, 장애가 있어도……
세상의 편견을 뚫고 마침내 ‘나만의 삶’을 찾아가는 눈부신 여정!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28번째 시리즈 《소선, 내 이름》은 일제 강점기, 시력을 잃고도 삶을 향한 열망을 놓지 않았던 한 소녀의 뜨거운 성장 동화입니다.
계집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움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대. 가난했던 열세 살 소선은 학교에 다니고 싶어 국밥집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맹인이 되고, 소선의 세상은 완전한 어둠에 잠겨 버립니다. 하지만 깊은 어둠 속에서도 소선은 ‘다른 삶’을 열망하는 마음만은 놓지 않았는데……. 과연 소선은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그토록 꿈꾸던 글을 배워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이 책은 한 소녀를 통해 여성, 아동, 장애, 교육 등 가려지기 쉬운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 우리 사회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빛을 잃지 않았던 소선의 찬란한 여정에 귀 기울여 보아요.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선과, 스스로를 다시 일으키는 위대한 용기를 배우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