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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은 ‘2012년 꼭 가봐야 할 세계 10대 여행지’ 중 2위로 ‘미얀마’를 꼽았다. 이곳을 찾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미얀마는 아직 생소하게 여겨지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특히 과거에 있었던 ‘아웅산 테러 사건’과 ‘군사독재 국가’의 이미지,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라는 통념 속에 여행하기에 조금은 망설여지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체험한 미얀마의 모습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버리기에 충분하다.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나라답게 수천 개의 황금빛 불탑이 초원 가득 펼쳐진 풍경은 이국적이고도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한다. 또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의 커다란 눈망울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하고 순박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의 미소는 책장을 덮고 나서 눈앞에 어른거린다. 이는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저도 모르게 ‘미얀마병’에 걸린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이 책의 진정한 묘미는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사진과, 그것에 달린 한 줄 설명이다. 저자의 위트 있고 센스 넘치는 한마디 한마디를 읽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부록으로는 다른 가이드북에서는 찾기 어려운 미얀마 관련 여행 정보를 10가지 질문 형식으로 만들어 실었다. 미얀마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거운 여행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미얀마는 도저히 가지 않고는 못 배길 그런 나라가 되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