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17) |
| 11,250원 | 출간알림 신청![]() | - | 7,300원 | 2,700원 |
스페인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지중해 섬마을, 대부분이 고기잡이로 살아가는 이곳 바닷가에
언제부터인가 바다를 건너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지중해 섬마을, 대부분이 고기잡이로 살아가는 이곳 바닷가에 언제부터인가 바다를 건너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어부인 아버지가 바다에서 구한 난민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0세 이상 독자에게 ‘난민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하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또한, 낯선 친구가 나타났을 때, 새로운 가족이 생겼을 때 어린이가 받아들이는 과정을 서정적인 문체로 담고 있습니다.
어부인 오토의 아버지는 바다에서 ‘알마’라는 오토 또래의 여자아이의 생명을 구합니다. 아버지가 집으로 데리고 온 알마에게 자기 방도 내어주고, 가족들의 관심도 빼앗긴 오토는 질투와 분노를 느낍니다. 하지만 알마와 함께 지내면서, 오토는 점점 알마에게 이끌리며, 알마를 이해하게 됩니다. 알마가 보호소로 떠난 뒤 오토는 알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전쟁 없는 곳을 찾아 목숨을 건 탈출을 하던 중 알마가 가족을 다 잃고 혼자 남았다는 것을. 알마가 마드리드에 있는 가정으로 입양 간다는 소식에 오토는 부모님 말씀대로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라고 느낍니다. 오토는 한밤중에 보호소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다음 날 섬이 발칵 뒤집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