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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살 수 있다!
상처를 어루만지는 눈물 치유 심리학『눈물의 힘』. 심리치료사인 저자 강선영은 어린 시절부터 깊은 우울증을 겪다가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서서히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을 무작정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응시하고 돌보게 하는 ‘눈물의 힘’에 주목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우울증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수시로 덮쳐오는 일상의 갈등과 장벽을 어떻게 눈물로 뛰어넘을 수 있을지 조언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함께하는 ‘눈물의 방’에 찾아든 내담자들의 아픔과 상처들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눈물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던 이들까지 이내 눈물을 터뜨리며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장면들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아프고 상처 입은 자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그들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자유로워져 치유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