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구속사의 관점에서 쓴 참 복음신학 도서이다. 제3의 종교개혁을 기대할만한 충격적인 내용들로써 율법적인 것과 전통적인 신학사상을 깨뜨리고 참 복음적인 것으로 개혁할 것을 강조한다.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에 대하여 영적으로 쓴 책임에도 대부분 교회가 이를 율법주의 관점이나 세대주의적 관점이나 인본주의적 관점이나 사람의 교훈으로 해석하여 가르치고 있으므로 날이 갈수록 세계 모든 교회가 사탄의 미혹으로 인하여 세속화 현상이 심화되어가고 있음에 이미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현실이다.
교회 부흥의 기준도 구속사를 외면하고 예배당 크기와 교인 숫자와 헌금 액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성경 말씀을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 한다”는 말씀을 기초로 했다. 율법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음에도 아직도 율법을 버리지 못하고 안식일과 일요일만을 주일로 정해서 안식일처럼 지키라고 잘못 가르치고 있으며, 구약의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드려야 세상에서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기도하는 것이 기복적 교리이고 다른 복음이라고 지적하며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갈 1:8 참조). 그리고 중대형교회 목사의 대부분이 고액의 사례비를 받으며 중상류층 생활을 하는 것은 균등정신에 반할뿐 아니라 예수의 종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로마의 지배에서 박해를 받을지언정 복음을 전파하고 자유로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자유 독립투쟁을 하지 않았고 천국 독립운동만 하셨다. 간음한 자나 성 소수자나 동성연애자들에게 돌을 던지지 않았고 정죄하지 안했고 죄짓지 말라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교회나 목사는 세상 어떤 이슈에 찬반을 행사할 수는 있으나 예수 이름을 걸고 투쟁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잡혀가실 때 베드로와 제자들이 다 도망가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한 사건인데 이를 사람의 교훈으로 해석해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신한 것이라고 정죄하며 잘못 가르치고 있음은 제자들에게 증인의 사명이 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도 기도해서 병이 나은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가르치는 것 역시 잘못임을 지적한다. 그리고 구속사와 영혼 구원을 외면하고 치유사역에만 몰두하는 것은 우상숭배와 같은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기독교인은 사도 바울처럼 모두 양신역사로 몸에 있는 마귀의 세력과 영적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십자가 군병들임을 명심하라고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