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문화 이웃들이 나고 자란 각국의 전래 동화가 실려 있다.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화는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생활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에 실린 9개국 33편의 전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 나라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화의 말미에는 전래 동화를 쓴 분들의 간략한 이야기를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책 뒤편에 다문화 이웃들이 나고 자란 나라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전래 동화를 읽고 설명을 들으면서 그 나라를 상상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