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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가다!
『검사 그만뒀습니다』는 10년의 검사생활을 접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스스로 원하는 행복을 찾아 나선 오원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귀농이 아닌 나다운 삶을 고민하고 조금씩 실천하고,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저자가 삶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따라 마음의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가고 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성장한 자신의 성장기와 독학으로 사법고시에 패스해 검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검사 재직 시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검사로 재직 중에 서울생태귀농학교에서 농사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주말 농장에서 농사를 짓고, 퇴직 후 변산공동체에서 3주간 농사를 지으며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고, 농사와 함께 삶의 한 축이 된 수행에 대한 이야기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