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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선교사들이 세계 곳곳의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귀한 섬김을 하고 있다. 왜 그들은 고향과 가족과 친구, 이웃들을 뒤로하고 그 멀고 험한 길을 향해 갔을까? 눈을 떠도 감아도 캄보디아 땅 한 외진 빈민촌 아이들이 생각나고, 또 보고 싶고 가슴이 설레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그 원동력을 발견하게 된다.
억지로 누가 시켜서 될 일도 아니고 막연한 사명감만 앞세운 것도 아닌,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빈민촌으로 달려간 김연희 선교사의 삶은 그의 고백을 대면하는 이들에게 진정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보여준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먹고 자는 동행의 삶이 얼마나 고귀한 섬김인지 보여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