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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제대로 감상하기!
친절하고 깊이 있는 우리 미술 안내서 제2권. 우리 전통 미술 속에 스며 있는 옛사람들의 참된 마음과 미의식의 진경을 밝혀낸 책이다. 저자는 조선의 땅에서 살아온 조선의 화가들, 문인들, 그리고 그들의 작품에 깊은 애정의 눈길을 보내며, 깊고 넓은 통찰력으로 작품 한 점 한 점을 아름다운 운율로 되살려낸다.
이 책은 김홍도의「송하맹호도」와「마상청앵도」, 정선의「금강전도」, 정약용의「매화쌍조도」, 민영익의「노근묵란도」, 작가 미상의「이채 조상」등 모두 여섯 작품을 다루고 있다. 해당 작가는 물론, 그림과 관련된 여러 작품들까지 종횡으로 엮어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였다.
애초에 제2권은 저자가 2004년에 펴내려 한 것이지만, 원고를 준비하던 동안에 타계한 까닭에 몇 해 동안 미완인 채로 남아 있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이 책의 체재는 생전에 저자가 잡아놓은 틀을 토대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