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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태양빛이 가득한 정열의 나라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유산이 살아 있는 카탈루냐에서부터
동화에 나올 듯한 아기자기한 성과 정원, 모스크로 가득한 안달루시아까지
지역마다 자기만의 색을 뽐내는 스페인으로 떠나 볼까요?
이글거리는 태양을 닮은 정열의 나라 ‘스페인’이라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축구 팬이라면 FC 바르셀로나를 떠올릴 거예요.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와 그의 유산으로 가득한 바르셀로나를 떠올릴 수도 있고요. 하지만 추파 춥스가 스페인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추파 춥스의 디자인을 유명한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한 것까지 떠올리기는 쉽지 않아요. 《올레, 스페인》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스페인의 흥미로운 문화, 역사, 도시, 지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스페인은 17개 지역이 자치 지역으로 각 지역마다 자기만의 색이 살아 있어서 스페인을 여행하면 마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그래서 스페인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라스 에스파냐’라고 복수형으로 불러요. 카탈루냐의 수도 바르셀로나에 가면 자연을 닮은 가우디의 건축물뿐만 아니라 거리의 특색이 살아 있는 라람블라 거리와 시장 라부케리아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이슬람을 믿는 무어인들이 800년 동안 다스려서 이슬람의 특색이 살아 있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에 가면 알람브라 같은 아름다운 유산과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 장르의 배경이 된 사막도 등장해요.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스페인을 진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