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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념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 작가 리루이의 소설 『장마딩의 여덟째 날』. 19세기 말 서세동점의 광풍 앞에 일어난 중국 의화단운동을 배경으로, 중국문학의 전통과 현대를 해부하며 인간의 절망과 구원을 말한다. 좌절한 민중들의 분노, 신앙의 맹목성으로 무장한 선교사들의 충돌이 가져온 혼돈 속에서 고뇌하는 장마딩. 그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중국에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성직자 지오반니 마틴, 중국 이름은 장마딩. 하늘바윗골의 중국인들은 가뭄이 들자 토속적인 방식으로 천재에서 벗어나려고 하다가 천주교 성당과 충돌하게 되고, 그 와중에 장마딩은 치명적인 중상을 입고 쓰러진다. 레 꼬르비노 주교는 그의 죽음을 선교의 기회로 여기며 의화단 조직의 우두머리 장톈츠를 희생시키지만 장마딩은 사흘만에 기적처럼 소생하고, 억울한 장톈츠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민중 앞에 서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