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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보는 소중한 시간
소녀의 섬세한 심리를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내는 일본 동화 작가 가와시마 에쓰코의 작품.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할머니와 손녀의 서로를 향한 애틋하면서도 간절한 마음이 담긴 판타지 동화입니다. 할머니와 아이코는 늘 함께였어요. 할머니는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아이코를 따듯하게 보살펴주었어요. 어느 날 점심시간에 엄마가 불쑥 학교로 찾아왔어요. 할머니가 쓰러지셨다는 거예요. 서둘러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에요. 할머니의 장례식날 밤 아이코는 혼자 정원에 서서 자신이 외톨이가 되었음을 실감했어요. 그런데 스무살쯤 되어 보이는 처음 보는 한 언니가 갑자기 나타나 아이코를 데리고 할머니와 가기로 했던 마을 축제날의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손녀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습을 바꿔 찾아온 할머니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