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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이 맑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 낸 동화 작가 조성자와 독특한 해석으로 옛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탁월한 그림 작가 이종미가 펼쳐 보이는 따뜻한 이야기. 의인화된 깃털이 이불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깃털은 절실하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자리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면서 정체성에 대하여 한 단계 성숙한 사고를 하게 됩니다. 더불어 사는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소박한 답변과도 같은 이야기를 품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