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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 신비한 이름의 만남을 만나다!
최인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 『가족 : 뒷모습』. 사랑의 근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가 최인호의 일기다.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쓴 작가 최인호의 자서전으로 작가와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소소하고 다정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이 이야기는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해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징 긴 연재로 기록되었다. 청년에서 장년, 그리고 중년과 노년을 거쳐 황혼기에 접어든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환갑을 맞는 최인호는 '샘터'에서 읽은 노인에게는 반드시 세 번 이상 거듭 의견을 물어야 한다는 구절이 생각나 아들에게 의견을 물어본다. 그러자 아들은 그를 '아바마마'라고 높여 부르며 한 번 질문에 선뜻 '예', '아니요'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런 아버지가 되시라고 말한다. 언제나 당당하고 가장으로서의 아버지를 향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아들과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스스로에게 세 번 이상 물어라」를 비롯해서 ‘가족 뒷모습’편에는 총 39편의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사랑해'라는 인사를 이제는 아내와 일상처럼 나누는 다정한 에피소드와 우정, 손녀와 딸, 추억 등의 이야기를 그만의 특별한 문체와 생각으로 풀어낸다. 작가 개인의 가족사를 넘어서, 한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평범하지만 소중하고, 단순하지만 특별한 최인호의 일상을 만나보자. [가족 : 뒷모습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