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히어로이지만 원작 그래픽 노블로는 단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캐릭터 슈퍼맨. 그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슈퍼맨 포 투모로우>는 만약 슈퍼맨이 정말 지구에 살고 있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지은 죄는 세상을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슈퍼맨은 더 이상 맹목적인 정의의 수호신이 아니며 하느님과 그의 아들 예수, 구세주가 갖는 신화적 의미와 상징이 지속적으로 슈퍼맨과 연결되면서 매우 독특하고도 완성도 넘치는 스토리로 다시 태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