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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고 있으면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툭툭 내뱉는 말에서 실실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무릎을 치며 그렇구나! 깨닫기도 하지요. 엮인 시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예요. 주말에 놀러간 이야기, 나쁜 말을 한 동무 때문에 속상했던 이야기, 어렸을 때는 다정했던 엄마가 달라졌다는 이야기, 갈수록 공부가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예요. 가만가만 읽고 있으면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지요.
시와 함께 그림을 읽는 재미도 큽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시를 나누고 떠오르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지요. 시를 남긴 어린이는 훌쩍 커서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시를 만나 그림 그린 이는 초등학생. 시간을 넘어 한 작품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는 듯해요. 그 이야기 속으로 우리도 들어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