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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구불출洞口不出, 8년 장좌불와長座不臥, 삼천 배의 만남,
열반 20주기, 성철 큰스님의 청빈과 수행의 삶이 다시 살아온다!
성철 스님 떠나신 지 20년. 암자를 막고 동구불출과 장좌불와로 수행의 최고경지를 이룬 불교계의 큰산맥 성철 큰스님. 학계, 종교계, 문화계의 중진 및 원로들이 인연을 따라 오늘에 되살린 성철 큰스님의 깊은 발자취.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자신을 바로 봅시다’ 등 큰스님의 가르침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궁구하며 살아온 스물일곱 저자의 글 속에서 성철 스님을 만난다.
한 편의 소설처럼 성철 스님의 정신을 추억하는 소설가 한승원의 글은 마음을 서늘하게 하고, 속세의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이계진의 목소리를 적막하다. 한겨울 성철 스님의 다비식에서 길어올린 시인 정호승의 마음은 따뜻하게 다가온다. 큰스님과의 인연의 깊고 얕음을 떠나 성철 스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사람들의 가슴에 어떤 화두로 남으셨는지 다시금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