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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동생을 맞이하게 된 아이가 열 달 동안의 부정과 반항의 시간을 지나 동생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엄마의 임신이 발표되던 날, 뤼카는 빵점짜리 수학 시험지를 받았고, 눈가에 동그란 혹이 났다. 정말 '불운의 날'이 아닐 수 없다.
엄마가 동생을 가진 것을 온 가족은 축하하지만 뤼카는 왠지 불안하다. 세 식구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아기를 더 낳는건지, 아기가 태어나도 엄마, 아빠가 자신을 예전처럼 사랑해 줄지 등 온갖 질문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한다.
게다가, 엄마의 배가 점점 불룩해지면서 뤼카와 가족들의 생활은 이전과는 달라진다. 여름 휴가, 즐거운 식사, 엄마와 함께 보내던 뤼카의 수요일(프랑스 학생들은 수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는다) 동생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뤼카. 하지만 그런 뤼카의 마음 속에는 동생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자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