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에게 배우는 창의적인 생각과 글쓰기 비법!
이 책은 조선 후기 대표 문인 연암 박지원이 남긴 글을 통해, 옛 선현들의 지혜와 깊은 뜻을 살펴보는 어린이용 고전 연구서다. 고전문학을 연구한 대구교대 교수인 저자는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고전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딸에게 편지를 보내는 아빠의 입장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곧이 곧대로 고전문학을 전달하기 이전에, 고전문학을 편지글 형식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아이들 스스로 고전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런 구성은 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고전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연암 박지원의 생각과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총 11개의 고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서문에 고전 내용을 요약하여 싣고 있다. 고전문학을 전공한 작가답게, 공들여 선정한 고전들은 본문의 자세하고 쉬운 설명과 자연스레 연결된다. 고전을 직접 인용하여 설명할 경우에는 어려운 단어의 뜻풀이를 따로 해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