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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유망주였던 소녀 강별의 성장기, 걸을 수 없어도 달릴 수 있으니 괜찮아!
마라톤 국가 대표가 꿈인 샛별초등학교 육상부원 강별. 매일 아침 아빠와 함께 동네를 달리던 별이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게 되고, 더 이상 달리기를 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빠져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닫아 버린다. 한편 별이처럼 하반신 마비를 앓고 있는 같은 병실의 현우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다. 별이는 현우의 소개로 휠체어 농구팀 코치를 만나고 엄마와 함께 스포츠 센터를 찾는다. 그리운 땀 냄새가 풍기는 곳에서 미끄러지듯 빠르게 구르는 휠체어 바퀴를 보며 별이는 다시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