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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 페소아를 위한 문학적 초혼제이자, 타부키식의 오마주!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의 일곱 번째 작품 『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 포르투갈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번역자이자 명망 있는 연구자 중 한 사람인 저자가 1935년 페소아가 죽기 전 사흘을 상상하며 환상적으로 풀어낸 전기적 픽션이다. 저자가 페소아의 마지막을 글로써 지켜주고자 한 부적과도 같은 책으로, 저자가 첫눈에 페소아의 작품세계에 빠져들었다고 하는 《담배 가게》 시 전문을 함께 수록하였다.
1935년 11월 28~30일, 이 짧은 3일의 기록 속에는 페소아의 전 생애와 문학세계의 정수를 아우르는 전기적 사실들이 간결한 대화 몇 마디 속에 모두 녹아들어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70여 개가 넘는 다른 이름을 만들어 각각 나름대로의 독특한 전기와 직업과 정신세계를 부여해왔던 페소아의 수많은 다른 이름들과 그 주변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페소아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