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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작가 김하인의 장편소설. 가정의 든든한 대들보 아버지를 소재한 작품이다. 민서와 아버지 윤승철은 IMF가 찾아와 가정이 붕괴돼 헤어져 살게 되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는 유감스러운 시대에 우리가 웃어야만 하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답으로 제시한다.
16세 민서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상냥한 마음 씀씀이가 돋보이는 어머니 밑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란다. 그런 민서에게 IMF라는 괴물이 찾아오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아버지 윤승철의 중소기업이 도산하자 빚쟁이들은 밤낮 가리지 않고 찾아와 가족들에게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힌다.
급기야 어느 날, 윤승철은 쪽지 한 장을 써두고 빚쟁이들에게 쫓겨 급하게 피를 토하는 아내만 데리고 집을 떠난다. 단 며칠간일 거라고 생각했던 가족과의 생이별은, 하지만 쉽게 끝나지 않는다. 민서는 언제까지고 아빠만 기다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학교도 그만두고, 혼자 살길을 찾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