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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과 제98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모브 노리오의 대표 소설집. 노래와 대마에 찌들어 살며 자신의 인생이 최고라고 자부하며 제멋대로 살아온 한 남자가 치매에 걸린 친할머니를 간병하면서 인생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작가는 전형적인 젊은 세대와 치매에 걸린 할머니라는 두 인물을 통해 일본 사회의 고령화 문제를 낱낱이 짚어내며, 일찍이 고령화에 접어든 일본에서 겪고 있는 자택 간병의 모습을 담담하고 현실적인 어조로 풀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