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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역사 속에서 펼쳐지는 마술 같은 이야기!
라틴아메리카의 마술적 사실주의 작가 마누엘 리바스의 소설 『목수의 연필』. 21세기 세계문학의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시리즈의 26번째 책이다. 작가를 스페인의 인기 소설가에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로 올려놓은 이 대표작은 에스파냐 내전을 배경으로 사랑과 증오로 복잡하게 얽힌 세 남녀의 숙명적인 이야기를 마술적 리얼리즘 기법으로 그리고 있다. 갈라시아 인들, 나아가 전쟁의 비극을 통해 인간이 지닌 사랑과 관용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한다. 내전이 한창인 1930년대 중반. 간수 에르발은 교도소장의 은밀한 부탁을 받고 ‘목수의 연필’을 꽂고 다니던 화가를 제거한다. 그 연필을 손에 넣은 에르발은 화가의 목소리를 환청으로 듣게 된다. 한편, 에르발이 마음에 두고 있던 여인 마리사는 옥살이를 하는 공화주의파 의사 다 바르카를 뒷바라지하고 있다. 에르발은 다 바르카를 관리하며 그에게 면회 오는 마리사를 훔쳐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