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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년 전의 수원 화성으로 떠나 정조를 만나요!
조선 제22대 왕 정조를 따라 수원 화성으로 안내하는 『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 행차』. 1975년 윤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서 수원 화성으로 대대적 행차를 떠났다. 1,779명의 사람과 778필의 말이 동원될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했다. 정조 일행은 창덕궁에서 출발한지 이틀 만에 수원 화성 행궁에 도착했다. 수원 화성에 도착한 정조는 혜경궁 홍씨의 환갑 잔치를 연 후 백성에게 쌀을 나누어주는 등의 행사를 치렀다. 왜 정조는 수원 화성으로 갔을까?
이 책은 조선 시대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총체적 행사인 정조의 8일간의 화성 행차를 따라간다. 어린이책 작가 황은주가 정조의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한 나라의 군주이자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정조를 만나게 해주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어우러진 그림 작가 강윤정의 앙증맞은 그림은, 화성 행차를 머릿속에 실감나게 그려보도록 이끈다. 아울러 아이들이 직접 수원 화성으로 돌아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