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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현기영을 키운 것은 '8할의 바다', '제주바다'였다. 무려 13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산문집 제목이 그렇고, 소설가로서 혹은 앙가주망으로서의 이름을 알리게 한 계기 역시 '제주 4.3'과 관련이 있으니 말이다. "이순, 청산이 도두보이고, 흙내가 고소해지는 나이"에 쓴 산문집인 만큼, 한 두 마디로 요약할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을, 나이에 걸맞게, 때로는 호통치며 때로는 보듬어 안는 태도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