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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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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을 제대로 써야만 선생님께 용서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에게 상담 전화가 간다.
    “그런데 반성문은 어떻게 쓰는 거지?”

    매일 티격태격하는 하늘이와 관우의 ‘이해심’과 ‘양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양보가 부족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분주하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양보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것이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이기기를 강요하는 분위기 때문에 경쟁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져야 내가 이긴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구태의연한 낡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인재는 다른 사람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이끌어내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보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얻는 것은 친구 사이의 우정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느끼는 따뜻함입니다.『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는 양보 없이 경쟁만 하던 두 주인공, 하늘이와 관우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친구에게 양보하고 함께 하면 우정을 얻고 더불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하늘이는 평소에 관우가 무척 마음에 들지 않는다. 관우는 양보하는 일이 전혀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하늘이와 관우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티격태격 다툰다. 둘은 이미 학교에서도 유명한 라이벌이다. 그날도 창의체험 시간에 은색 도화지 한 장을 서로 가지려고 잡아당기다가 도화지가 찢어지고 만다. 서로 탓하면서 심하게 다투는 하늘이와 관우. 둘이 다투는 현장을 목격한 선생님은 둘을 나무라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성문을 써 오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와 상담 전화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하지만 반성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하늘이는 전전긍긍한다. 그러면서도 반성문을 관우보다 더 잘 써서 관우 코를 납작하게 해 주겠다고 다짐한다. 형의 반성문을 베껴 써 냈다가 혼만 난 하늘이는 반성문을 대신 써 줄 ‘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 나선다. 하늘이는 무사히 반성문을 써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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