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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느와르 소설의 대가가 그려내는 폭력과 음모의 시대!
《살인자들의 섬(셔트 아일랜드)》, 《미스틱 리버》의 저자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술이 마약처럼 밀거래되던 어둠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운명의 날》 이후 벌어진 커글린 가문의 마지막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인종 차별과 금주법 단속, 밀주 거래, 조직 폭력 같은 갈등이 얽히고설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충돌하는 도시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금주법이 한창이던 1926년, 경찰관 가문에서 태어난 조 커글린은 집을 뛰쳐나와 갱들이 지배하는 밤의 세계에 살아간다. 범죄 현장에서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진 그는 그녀와 함께 도주를 하기로 하고 은행 강도를 시도하지만 지역 경찰관 세 명이 죽으며 붙잡혀 감옥에 들어간다. 감옥 안에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거라는 협박과 함께 아버지이자 경찰 정경인 토머스에게 경쟁 조직을 견제하라는 조직 보스의 강요를 받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