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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에게 듣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크리스틴 미쇼, 토마 드 코닝크 지음, 구영옥 옮김
70년 만에 띄우는 편지
“친애하는 앙투안, 어린 왕자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 책의 서두는 앙투앙, 즉 생텍쥐페리에게 보내는 서간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미 고인이 된 생텍쥐페리에게 저자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어린 왕자를 찾았다고.
[어린 왕자]의 팬이라면 누구나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있으리라.
“한 아이가 여러분에게 다가와 미소 짓는다면, 게다가 그 아이가 금발 머리라면, 또 그 아이에게 질문해도 아무 대답이 없다면 그 아이가 누군지 여러분은 아시겠죠. 그러니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내가 이렇게 슬퍼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리고 나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 그 아이가 돌아왔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