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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생물학자가 일상에서 만난 생명의 경이로움
《생물과 무생물 사이》로 철학적 사유와 흡인력 문체가 돋보이는 과학교양서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생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교수. 그가 이번에는 성적이고 흥미진진한 에세이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로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 앞에서 오만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신비로운 인체, 동식물이 보여주는 생물의 경이로움 등 일상 속에서 만난 과학적 발견을 철학, 문학, 인류학, 생태학 등의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날카롭게 통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은 과연 다른 생물보다 월등한가?’란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자신이 진화의 정점에 서 있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생물이 인간의 대선배라고 일침을 가한다. 때문에 인간은 다른 생물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코모도왕도마뱀, 팔, 다리, 뇌까지 재생하는 우파루파의 신비로움을 통해 인간보다 나은 점을 이야기하고 자연계의 성 역할과 꿀벌의 대량 실종으로 살펴보는 생명현상까지 생물의 관점과 편견을 깨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