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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존재의 순간들 (불멸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자전적 에세이)
2014년 에세이 분야 19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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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미발표 회고록!

    버지니아 울프의 자전적 에세이『존재의 순간들』. 버지니아 울프의 섬세한 내면 풍경을 살필 수 있는 에세이로,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발굴된 원고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회고록의 형식을 취하는 이 책은 1972년 발표되어 각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의 첫 소설 《항해》를 발표하기 8년 전에 쓴 제 1부는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조카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면서, 그녀의 유년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주변에 유난히 많았던 요절이 버지니아 울프에게 미친 영향이 그려진다.

    2부는 언니 바네사의 독촉을 받고 쓴 글로 1939년 초부터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4개월 전까지 쓴 글로 채워진다. 3부는 ‘회고록 클럽’의 회원들 앞에서 읽기 위해 쓴 것으로 문학적으로 성숙되어 가던 시기의 글을 담았다. 약간의 바람만 일어도 금방 사라져버릴 것 같은 울프의 감수성과 생각, 예술의 세계를 좀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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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44쪽
    • 152*225mm
    • 595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