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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다!
익숙하다 못해 지루하고 따분하기까지 한 일상이 난데없이 달라진다면 어떨까. 무민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핀란드 대표 동화작가 토베 얀손의 그림책 『위험한 여행』은 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겨웠던 수산나의 일상이 갑작스럽게 왜곡되어 버리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다룬 책이다. 수산나와 함께 위험한 여행을 떠나면서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수산나는 어느 여름날 아침,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가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다. 불만이 가득한 수산나는 “세상이 딱 정반대로 되면 난 웃기만 할 텐데!”하고 소리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수산나의 안경이 바뀌면서 세상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고양이는 괴물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세우고, 하늘에는 빨간 구름이 떠다니며, 바다에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 수산나는 이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일을 맞닥뜨리게 될까.
자신으로 인해 큰 위험에 빠진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수산나는 진심으로 미안해한다. 그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행동이 주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깨닫게 할 것이다. 또한 괴물에 질겁하고 눈보라에 콧물을 훌쩍이면서도 친구들과 이겨내는 모습은 ‘함께’라는 소중함과 우정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