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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을 통해 인간 내면을 꿰뚫어보다!
삶의 이면을 꿰뚫는 명화 이야기『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시리즈의 저자이자 미술 에세이스트 나카노 교코가 예술가들이 포착해낸 무서운 순간들을 소개한 책이다. 그녀는 사람으로 태어난 운명 그 자체, 살면서 마주치는 저주, 증오, 광기, 상실, 분노의 감정들, 그리고 필연적인 죽음까지 7가지의 공포를 선별하여, 그림을 통해 인간 심리의 무서움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7가지 공포를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구원’의 장을 덧붙여, 우리가 만든 공포라고 생각하는 모습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무서움’이 단순히 명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의 차원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면이며, 우리의 그림자임을 인정함으로써 인간 내면을 깊숙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가 그동안 왜 무서운 그림들을 소개했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해답을 찾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