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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사를 할 수 있을까?
'달ㆍ마루' 시리즈, 제3권 『새우젓 사려』. 이 시리즈는 우리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는 물론, 옛날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흥미롭게 펼쳐냅니다.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딱딱한 지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지혜까지 나누게 됩니다.
제3권은 조선시대의 시장으로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특히 양반 체면을 버리고 새우젓 장사를 하게 된 허세랑을 따라서, 시조선시대에 가장 커다란 시장인 '시전'으로 가봅니다. 사람과 물건이 시끌벅적하게 모인 시전의 풍경을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양반에서 새우젓 장수가 된 허세랑의 모습을 통해서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허세랑은 마흔 살이 되도록 벼슬을 못해 본 양반이야. 이제는 먹고살 궁리를 해야만 했어. 허세랑은 슬그머니 집에서 빠져나와 시전으로 갔어. 시전으로 가면 먹고살 궁리가 생길 것만 같았어. 허세랑은 시전에서 아들 칠수를 만났지. 칠수는 날마다 시전으로 놀러온대. 허세랑은 칠수와 함께 시전을 돌아다니면서 어느 장사를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