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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살인자가 살고 있다!
비프케 로렌츠 장편소설 『타인은 지옥이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여자가 바로 옆에서 자고 있던 남자 친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소설은 강박증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정교한 플롯, 탁월한 심리 묘사, 두 번의 반전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나약한 인간의 심리와 인간성의 한계에 대해서 깊이 있고 예리하게 포착해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38살의 평범한 유치원 교사인 마리는 같이 자고 있던 남자 친구 파트릭이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 죽어 있는 걸 발견한다. 목은 그어져 있고, 칼로 27번이나 난자당한 모습이다. 마리의 손에는 칼이 쥐어져 있고 손톱 안에는 새까맣게 핏자국이 박혀 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살인 충동 강박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었던 마리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는 생각에 삶을 포기한 채 정신병원에 감금당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