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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AUM 블로그 'HJ의 심리이야기'를 운영 중인 저자는 연애할 때 드러나는 남녀의 연애심리를 상황별로 재미있으면서도 날카롭게 분석해, 개설 6개월 만에 방문자 수 25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 맞아!”, “그렇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라고 무릎을 치며 공감 가는 글들은 연애에 서투르거나 이성의 심리를 잘 몰라 속앓이 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누구나 심리전에 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많은 연애 지침서에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다양한 연애의 기술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타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지 않다. 저자는 그 이유를 가장 중요한 연애의 마음, 즉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공감 없이 머리로만 이해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연애와 결혼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해야 하는, 소위 ‘2인 3각’과 같은 인생의 레이스라서 내가 먼저 나가고 싶거나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여지없이 넘어지고 완주하지 못한다. 여기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하고 복잡한 연애심리를 한 꺼풀씩 벗겨내 성공적인 레이스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